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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육아 | 육동심리 | 싸우지 않고 불만 표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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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육아님의 육아 정보/리뷰 -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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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글쌤이에요아이 때문에 부부간에 다투시는 경우 종종 있죠.
그럴 때 혹시 이런 말 들어보거나 해본 적 있으실까요? ?당신이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그렇잖 니가 자꾸 애를 감싸니까?
그렇지당신이 계속 짜증을 내니까?
애가 이렇잖아어떤가요? 처음 듣는 대사인가요?혹은 아기가 보채고 울 때니가 뭘 잘못했으니까?
애가 울지하면서 안 그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녹초가 돼 있는아내 혹은 남편을 나무란 적은 없으세요.
?남편이나 아내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그래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했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조언해줘서 고마워 이러시나요? 절대 아니죠바로 이런 반응이 나올 거예요.
하 당신은? 당신은 뭐 했는데?그러면 이제 원래 문제가 뭐였는지와 상관 없이진흙탕 싸움이 시작되는 거죠.
둘이 팽팽하게 싸우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일방적으로한 사람이 상처를 받고 상황이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어느 경우든 정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가 진짜 잘못해서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사실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그러면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하고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그럴 순 없죠. 표현을 하는 게 맞긴 한데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앞에서 나왔던 말들의 특징이 뭘까요? ? 네 맞아요상대를 비난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사람은 자기를 비난하는 말을 듣게 되면설령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우선은 자기를 방어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비난을 공격으로받아들이기 때문에똑같이 상대를 비난하면서 공격하게 되는 거고요이런 상황에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바로 나-메세지 대화법입니다.
이게 뭐냐면요말의 주어를 나로 바꿔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당신이 계속 짜증 내니까?
애가 이렇잖아이 말을 나-메세지 대화법으로바꿔볼께요.
나는 당신이 자주 짜증을 내면 아이가 위축될까 봐 걱정이 돼이렇게요.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그것이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하나 더 예를 들어볼게요.
상대방이 아이에게 조금 더 엄격하게 훈육을 해주기를 바랄 때이렇게 말하기도 하죠당신이 맨날 애를 봐주니까?
애가 버릇이 없잖아이걸 나-메세지 대화법으로바꿔볼께요.
지금 한번 속으로바꿔 보실래요 네 맞습니다.
이럴 때는나는 당신이 아이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서배워야 할 걸 못 배울까 봐 걱정이 돼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어떠세요.
별로 어렵지 않죠.
처음엔 조금 어색하실 수도 있지만조금만 연습해서 적용해 보시면훨씬 좋은 대화법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이 대화법은 부부 사이 뿐만 아니라아이와의 관계에도 적용해보실 수 있는데요.
그럼 아이는 특정 행동에 대해서 상대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알 수 있기 때문에 공감능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사람과 사람이 언쟁을 하는 게이런 대화법을 모르기 때문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평소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한 번만이라도 용기를 내서 적용해 보신다면훨씬 부드러운 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를만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 뵐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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