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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육아 | 육동심리 | 훈육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유형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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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육아님의 육아 정보/리뷰 -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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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글쌤이에요바람직한 습관이 형성되도록 혹은 잘못하고 있는 걸바로잡도록 도와주는 걸 훈육이라고 하죠말은 쉬운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쉽지가 않아요왜 그럴까요? ? 잘 몰라서 그럴까요? ?오히려 지금 시대에는 정보가 너무 많은 게문제인 것도 같기도 해요. 동일한 상황에 대해서 다들 하는 말이 다르니까요? 또 힘든 이유가 있어요.
어떤 방법을 적용해 봤을 때아이도 거기 나오는 대로 반응을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아이가 어찌나 창의적인지우리의 예상을 항상 벗어나잖아요. 다른 집 애들은 엄마아빠가 뭐라고 하면말도 잘 듣는 거 같은데 우리 애는 왜 이렇게다루기가 어려운 건지 혹시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심란해지시죠.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건요만약 아이 연령이 3세에서 5세 정도라면이런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될 거 같다는 거예요.
왜냐하면이 연령의 아이들이말을 안 듣고 고집을 부리는 건 너무 당연하거든요.
부모님이 뭘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앞으로구체적인 훈육 방법을 말씀드릴 기회가많이 있을 거예요.
오늘은 훈육 상황에서 자주 하게 되는 대표적인실수 유형 세 가지를 보여 드릴 겁니다.
첫 번째, 상황이에요 여기 15개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간식을 먹다가 그걸 던진 거예요.
그러면 엄마 혹은 아빠가 훈육을 하게 됩니다.
예잇어허 물건 던지면 된다 그랬어? 안 된다 그랬어?다시 가져와으에엥울어도 소용 없어 엄마한테 혼난다?으에엥어떤가요?이 경우는 연령에 맞지 않는 훈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이는 15개월이에요보통 단어로 말을 내뱉기 시작하는 시긴데요.
그렇다고 해서 상황을 100프로 이해하고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이렇게 어릴 때는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언어와 비언어적인 제스쳐를 사용해서반복적으로알려 주시는 게 중요해요. 우선은 아이가 간식을 던질 때 단호한 목소리로고개를 저으면서 간식은 던지는 게 아니야하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동시에간식을 던지고 있는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 걸 비언어적으로도알려주는 거죠.
그 다음에는 간식을 치우고 아이한테공을 쥐어 주면서 이거 던지자 라고 말해 주세요.
간식 대신 던질 수 있는 걸 줘서아이의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두 번째,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36개월 된 아이가 짜증을 내면서빨대를 던진 거예요.
그러자 엄마 혹은 아빠가 얘기합니다.
예잇아이구 빨대를 던지면 더러운 게 묻잖아 던지면 안돼아유 참 빨대 싫어? 다른 걸로 먹을까?잘 보셨나요? 뭐가 잘못됐을까요? ?맞아요 너무 친절합니다.
아이가 짜증이 난 걸 이해해 줄 수는 있겠죠.
하지만 3살이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마음대로 행동해선 안 된다는 걸 배워야 되는 시기거든요.
이럴 때는 평소와 다른 말투와 표정으로다소 엄격하게훈육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가아 내가 지금 잘못한 거구나 라는 걸 구분할 수 있어요.
그럼 이제 세 번째, 상황입니다.
이번엔 5살 아이가방금처럼 짜증을 내면서 빨대를 던진 거예요.
예잇어 빨대를 던지면 되니? 안 되니?돼왜 되는데?던져도 돼너 저번에 좋아하는 비행기 던져서 어떻게 됐어?부서졌지? 그래서 너 울고불고 엄청 속상해 했잖아이 빨대도 못쓰게 되면 좋겠어?싫어 안 써싫다고? 좋아 이거 갖다 버린다?안 돼왜? 버리라며?안 돼잘 보셨나요? 이번엔 어떤 점이 잘못됐을까요? ?이제 5살이 넘어가면 아이들이 말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훈육할 때도 아이와 대화를길게 하시는 경우가 자주 생겨요사실 아이에게 빨대를 던지면 되는지 안 되는지를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5살이면 당연히 하면 안 되는행동이라는 알면서 한 행동이거든요.
나 화났어 라는 걸 행동으로표현한 거죠.
이때는 자신의 감정을 행동이 아니라말로 표현해야 된다는 걸 연습해야 하는 시기예요.
그러니까?
대화의 초점을 바꿔야 되는 거죠.
다시 보여드릴께요.
에잇 짜증나수민아 짜증이 날 때는 말로 하는 거야 던지지 않아싫어 던질 거야너 이걸 던지고 싶을 만큼 화가 많이 났구나?(끄덕끄덕)말로 해야 엄마가 네 마음을 알지아까 엘리베이터 버튼 내가 먼저 누를라 그랬는데형아가 먼저 눌렀잖이고 그래서 속상했구나?그래그래 속상했겠네그래도 던지는 건 안 하는 거야 던진 거 다시 가져와알았어잘 보셨나요?이 경우는 아이에게 뭔가 속상한 일이 있는 경우를예로 든건데요.
그렇지 않고 아이가 장난을 하다. 가말썽을 부렸다든가 할 때는 이렇게 하실 필요 없이그냥 짧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때로는 말로만 훈육하는 걸아이가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고행동에도 전혀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 미안 하고는 다시 똑같이 행동하는 거죠.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한다. 는가하는 식으로작은 벌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을 줄 때는 갑자기 주는 것보다는평소에 미리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어떤 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려주시는 게 좋고요그래야 아이가 미래를 예측하고자기 행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오늘 세 가지 상황을 통해서훈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사실 가장 하고 싶었던 얘기는때때로 훈육을 잘못하더라도혹은 아이한테 화를 내게 되더라도너무 불안해하거나 미안해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제가 예전에 말씀 드렸듯이우리 아이들은 모두가 개별적이고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모두가 달라요남에게 좋은 방법이 내 아이에게는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무엇이 좋을지를 가장 잘 아는 건바로 부모님 자신입니다.
그러니 여러 정보들에너무 불안해하거나 휩쓸리지 마시고마음 단단히 먹고 중심을 잡아주세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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